은퇴자금 계산기
4% 룰로 필요 은퇴자금과 도달 시점을 계산
4% 룰은 연 지출의 25배를 모으면 매년 4%씩(물가 연동) 인출해도 30년간 고갈되지 않을 확률이 95% 이상이었다는 트리니티 연구에서 나온 기준입니다. 조기 은퇴로 40년 이상을 계획한다면 3~3.5% 인출률(29~33배)이 더 안전합니다. 계산은 현재 가치 기준이라 물가 상승분만큼 목표액도 매년 커진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4% 룰이란?
4% 룰은 연 지출의 25배를 모으면 매년 자산의 4%씩(물가 연동) 인출해도 30년간 고갈되지 않을 확률이 95% 이상이었다는 미국 트리니티 대학의 백테스트 연구(1998)에서 나온 은퇴 설계 기준입니다. 월 300만 원이 필요하면 연 3,600만 원 × 25 = 9억 원이 목표가 됩니다. 파이어(FIRE) 운동의 수학적 기반이기도 합니다.
필요 은퇴자금 조견표
| 월 생활비 | 4% (25배) | 3.5% (약 29배) | 3% (약 33배) |
|---|---|---|---|
| 200만 원 | 6억 원 | 약 6.9억 원 | 8억 원 |
| 300만 원 | 9억 원 | 약 10.3억 원 | 12억 원 |
| 500만 원 | 15억 원 | 약 17.1억 원 | 20억 원 |
4% 룰의 한계
원 연구는 30년 은퇴와 미국 주식·채권 데이터 기준입니다. 조기 은퇴로 40년 이상을 계획한다면 3~3.5% 인출률이 더 안전하고, 은퇴 직후 몇 년의 폭락(수익률 순서 리스크)이 성패를 좌우할 수 있습니다. 국민연금 같은 고정 수입이 있으면 그만큼 필요 자산이 줄어들므로, 월 생활비에서 예상 연금 수령액을 뺀 금액으로 계산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4% 룰이 뭔가요?
연 지출의 25배를 모으면 매년 자산의 4%씩(물가 연동) 인출해도 30년간 고갈되지 않을 확률이 95% 이상이었다는 트리니티 대학의 백테스트 연구에서 나온 기준입니다. 월 300만 원이 필요하면 연 3,600만 원 × 25 = 9억 원이 목표가 됩니다.
조기 은퇴(파이어)에도 4%를 쓰면 되나요?
원 연구는 30년 은퇴 기준이라 40년 이상을 계획하는 조기 은퇴라면 3~3.5% 인출률(연 지출의 29~33배)이 더 안전하다는 후속 분석이 많습니다. 은퇴 직후 몇 년에 폭락장을 만나는 수익률 순서 리스크가 장기 은퇴의 최대 변수입니다.
국민연금은 어떻게 반영하나요?
월 생활비에서 예상 연금 수령액을 뺀 금액으로 계산하면 됩니다. 월 생활비 300만 원 중 연금으로 100만 원을 받는다면 부족분 200만 원 기준으로 6억 원이 목표가 되어 필요 자산이 크게 줄어듭니다. 예상 수령액은 국민연금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가 상승은 반영되나요?
이 계산은 현재 가치 기준입니다. 4% 룰 자체가 매년 물가만큼 인출액을 늘리는 것을 전제로 하므로 은퇴 후 물가는 구조에 반영되어 있지만, 은퇴 시점까지의 물가 상승만큼 목표액도 커진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도달 시점 계산의 수익률을 명목이 아닌 실질(물가 차감) 수익률로 넣으면 보수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관련 도구
본 계산기는 참고용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