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밸런싱 계산기
목표 자산배분 비중에 맞춘 자산별 매수·매도 금액을 계산
총 자산 100,000,000원을 목표 비중대로 되돌리려면 10,000,000원을 움직이면 됩니다. 매도 대신 새로 투자하는 돈을 비중이 부족한 자산에 몰아넣으면 매도 없이도 비중을 맞출 수 있어, 일반 계좌에서는 세금과 수수료를 아끼는 방법이 됩니다. 실행 전 각 자산의 매매 수수료와 양도세(해외주식 등)를 확인하세요.
리밸런싱이 하는 일
주식 60 채권 40으로 시작한 포트폴리오는 주식이 오르면 70 대 30이 되어 있습니다. 수익이 난 것 같지만 실제로는 처음 설계보다 위험한 포트폴리오를 들고 있는 상태입니다. 리밸런싱은 불어난 자산을 일부 팔아 줄어든 자산을 채워 원래 비중으로 되돌리는 작업으로, 결과적으로 비싸진 것을 팔고 싸진 것을 사는 행동이 기계적으로 반복됩니다. 감정을 배제한 고점 매도·저점 매수 장치인 셈입니다.
정기 방식과 밴드 방식
| 방식 | 실행 기준 | 특징 |
|---|---|---|
| 정기 리밸런싱 | 연 1회, 반기 1회 등 날짜 기준 | 단순하고 실행하기 쉬움 |
| 밴드 리밸런싱 | 목표 비중 ±5%p 이탈 시 | 불필요한 매매를 줄임 |
연구마다 결론은 비슷합니다. 자주 할수록 좋아지는 것이 아니라, 거래 비용과 세금 대비 위험 관리 효과가 유지되는 선이 중요합니다. 개인 투자자에게는 연 1회 정기 실행이나 5%p 밴드 방식이면 충분하다는 것이 일반적인 결론입니다. 날짜를 정해두면(연초, 생일 등) 잊지 않고 실행하게 됩니다.
세금 없이 리밸런싱하는 방법
일반 계좌에서 해외 ETF를 팔면 양도세(연 250만 원 초과분 22%)가 발생합니다. 매도 대신 새로 넣는 적립금을 비중이 부족한 자산에 몰아넣으면 세금 없이 비중이 맞춰지고, 적립 단계의 투자자라면 대부분 이것만으로 충분합니다. 연금저축·IRP·ISA 계좌 안에서는 매매 차익에 즉시 과세되지 않아 자유롭게 사고팔 수 있으므로, 리밸런싱이 잦은 자산배분 전략일수록 절세 계좌에서 운용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리밸런싱은 왜 하나요?
오른 자산은 비중이 커지고 내린 자산은 작아져, 두면 둘수록 포트폴리오가 처음 설계한 위험 수준을 벗어납니다. 리밸런싱은 비싸진 자산을 일부 팔고 싸진 자산을 사는 행위라, 위험 관리와 함께 고점 매도·저점 매수를 기계적으로 실행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얼마나 자주 하는 게 좋나요?
정답은 없지만 연 1회나 반기 1회 정기 실행, 또는 목표 비중에서 5%p 이상 벗어났을 때만 실행하는 밴드 방식이 널리 쓰입니다. 너무 자주 하면 거래 비용과 세금이 이익을 갉아먹으므로, 개인 투자자는 연 1~2회면 충분하다는 연구가 많습니다.
매도하면 세금이 나오는데 어떻게 하나요?
매도 대신 매달 새로 넣는 적립금을 비중이 모자란 자산에 몰아넣으면 세금 없이 비중이 맞춰집니다. 연금저축·IRP·ISA 같은 계좌 안에서는 매매 차익에 즉시 과세되지 않아 자유롭게 리밸런싱할 수 있으므로, 자산배분 전략은 절세 계좌와 궁합이 좋습니다.
목표 비중은 어떻게 정하나요?
감당할 수 있는 손실 폭이 기준입니다. 주식 비중이 높을수록 기대수익과 변동성이 함께 커집니다. 널리 알려진 출발점으로 주식 60 채권 40, 나이만큼 채권을 담는 방식, 100에서 나이를 뺀 만큼 주식을 담는 방식 등이 있고, 본인의 투자 기간이 길수록 주식 비중을 높게 가져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관련 도구
본 계산기는 참고용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