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리 계산기

원금·수익률·기간으로 복리 성장과 단리 대비 차이를 계산

투자 조건
%
복리 주기
10년 후 자산
21,589,250×2.16
원금10,000,000원
복리 수익+11,589,250
단리였다면18,000,000원
복리 − 단리 차이+3,589,250원
0년10년

8%로 10년 굴리면 1,000만원2,159만원이 됩니다. 72법칙으로 원금이 2배 되는 데 약 9.0년이 걸리고, 기간이 길수록 단리와의 격차(+3,589,250원)가 가속적으로 벌어지는 것이 복리의 힘입니다.

복리란?

복리는 원금뿐 아니라 이미 붙은 수익에도 다시 수익이 붙는 방식입니다. 단리가 매년 원금에만 이자를 계산하는 것과 달리, 복리는 (원금+수익)이 다음 해의 원금이 되므로 시간이 갈수록 격차가 가속적으로 벌어집니다. 장기 투자에서 시간이 가장 큰 무기라고 말하는 이유가 이것입니다.

복리 공식과 72법칙

미래 자산 = 원금 × (1 + 연 수익률)기간. 월복리는 (1 + 연 수익률÷12)개월 수로 계산하며 같은 연 수익률이라도 복리 주기가 짧을수록 결과가 조금 커집니다.

연 수익률10년 후 (원금 1,000만)원금 2배까지 (72법칙)
4%약 1,480만 원약 18년
8%약 2,159만 원약 9년
12%약 3,106만 원약 6년

72법칙은 72 ÷ 연 수익률 = 원금이 2배 되는 연수라는 근사 공식으로, 복리의 속도를 암산할 때 씁니다.

계산할 때 주의할 것

계산기의 수익률은 매년 일정하다고 가정하지만 실제 투자 수익률은 해마다 크게 출렁입니다. 같은 평균 수익률이라도 변동성이 크면 실제 복리 성과는 계산값보다 낮아지고(변동성 손실), 세금과 수수료도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장기 기대 수익률은 보수적으로 넣는 것이 안전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복리와 단리는 얼마나 차이가 나나요?

기간이 길수록 기하급수적으로 벌어집니다. 원금 1,000만 원을 연 8%로 굴리면 10년 후 단리는 1,800만 원, 복리는 약 2,159만 원으로 359만 원 차이지만, 30년 후에는 단리 3,400만 원 대 복리 약 1억 63만 원으로 3배 가까이 벌어집니다.

72법칙이 뭔가요?

72를 연 수익률로 나누면 원금이 2배 되는 데 걸리는 대략적인 연수가 나오는 근사 공식입니다. 연 8%면 72÷8=9년, 연 4%면 18년입니다. 복리의 속도를 암산으로 가늠할 때 씁니다.

연복리와 월복리는 뭐가 다른가요?

수익이 원금에 합쳐지는 주기의 차이입니다. 같은 연 8%라도 월복리는 매달 0.667%씩 12번 굴리므로 연복리보다 결과가 조금 큽니다(연 8% 기준 실효 연 수익률 약 8.30%). 예·적금은 상품에 따라 다르고, 주식 투자는 배당 재투자 주기에 가깝습니다.

수익률은 몇 %로 넣는 게 현실적인가요?

장기 주가지수의 연평균 수익률은 배당 포함 6~10% 수준(시장·기간에 따라 다름)이 널리 인용됩니다. 다만 실제 수익률은 해마다 크게 출렁이고 세금·수수료가 빠지므로, 계획을 세울 때는 6~8% 수준으로 보수적으로 넣는 것이 안전합니다.

관련 도구

본 계산기는 참고용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