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 보수 계산기

총보수 차이가 장기 수익에 미치는 비용을 비교 계산

투자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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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할 두 ETF의 총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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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뒤 보수 차이로 벌어지는 금액
17,100,717
ETF A (보수 0.05%) 최종 평가액298,875,649원
ETF B (보수 0.5%) 최종 평가액281,774,932원
ETF A에 낸 보수 (수익 감소분)1,975,070원
ETF B에 낸 보수 (수익 감소분)19,075,787원
5년20년

같은 지수를 따르는 ETF라면 총보수 0.45%p 차이가 20년 뒤 17,100,717원 차이로 불어납니다. 보수는 매년 평가액에 비례해 빠져나가므로 자산이 커질수록, 기간이 길수록 격차가 가속됩니다. 다만 실제 비용은 총보수 외에 매매·중개 수수료와 기타비용을 더한 실부담비용으로 비교해야 정확하고, 이 값은 금융투자협회 전자공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수 0.45%p 차이 = 20년 뒤 수천만 원

구분총보수 0.05%총보수 0.5%
1억 원 20년 (연 7% 가정)약 3억 9,990만 원약 3억 6,560만 원
보수로 사라진 금액약 400만 원약 3,820만 원

같은 지수를 따르는 두 ETF의 차이는 사실상 비용뿐입니다. 보수는 평가액에 비례해 매일 차감되므로 자산이 커질수록 금액이 커지고, 그만큼 복리로 굴러갔을 돈까지 함께 사라집니다. 위 표처럼 0.45%p 차이가 20년이면 3,000만 원 이상으로 벌어집니다.

총보수 말고 실부담비용을 보세요

광고에 나오는 총보수(운용·판매·수탁·사무보수)에는 지수 사용료 같은 기타비용과 주식을 사고팔 때 생기는 매매·중개 수수료가 빠져 있습니다. 이 셋을 더한 실부담비용이 투자자가 실제로 내는 돈입니다. 총보수 0.01%를 내건 상품이 실부담비용은 0.1%를 넘는 경우도 있으므로, 금융투자협회 전자공시서비스의 펀드 공시에서 실부담비용 기준으로 비교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비용 못지않게 중요한 것

순자산 규모가 너무 작은 ETF는 호가 스프레드가 벌어져 사고팔 때 숨은 비용이 생기고, 상장폐지 위험도 있습니다. 추적오차(지수를 얼마나 정확히 따라가는지)도 장기 성과를 가릅니다. 결론은 단순합니다. 같은 지수라면 규모가 충분한 상품 가운데 실부담비용이 낮고 추적오차가 작은 쪽을 고르고, 한번 골랐다면 잦은 매매 없이 오래 보유하는 것이 비용을 아끼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총보수는 언제 어떻게 빠져나가나요?

따로 청구되지 않고 ETF 순자산가치(NAV)에서 매일 조금씩 차감됩니다. 그래서 체감이 안 되지만 수익률에는 그대로 반영됩니다. 연 0.5% 보수면 내 평가액이 매년 0.5%씩 깎인 채로 복리가 굴러가는 것과 같습니다.

총보수만 보면 되나요?

아닙니다. 총보수에 매매·중개 수수료와 기타비용을 더한 실부담비용이 진짜 비용입니다. 같은 지수를 따르는 ETF도 실부담비용은 2배 이상 차이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금융투자협회 전자공시서비스에서 펀드별 실부담비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수가 싼 ETF로 갈아타는 게 좋나요?

일반 계좌에서는 매도 시 세금(해외 ETF 양도세 등)과 매매 비용이 발생하므로, 보수 차이로 아끼는 금액과 갈아타기 비용을 비교해야 합니다. 연금저축·IRP·ISA 같은 절세 계좌 안에서는 매도 과세가 없어 부담 없이 갈아탈 수 있습니다.

같은 지수 ETF인데 왜 보수가 다른가요?

운용사 간 경쟁 때문입니다. 국내 S&P 500 ETF는 점유율 경쟁으로 총보수가 0.01% 아래까지 내려온 상품도 있습니다. 같은 지수를 따른다면 장기 성과 차이는 대부분 비용과 추적오차에서 나오므로, 규모가 충분한 상품 중 실부담비용이 낮은 쪽이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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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계산기는 참고용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